샤이넨 우즈, '배고플땐 바나나가 최고에요'[포토]
마니아리포트 입력 2015. 1. 29. 07:01 수정 2015. 3. 17. 15:56
[마니아리포트] 28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골든 오캘러 골프클럽(Golden ocala Golf Club 파72ㅣ6541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코츠 골프 챔피언십(Coates Golf Championship)'(총상금 150만 달러)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샤이넨우즈가 13번홀 티샷을 기다리며 바나나로 허기를 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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