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허당 허영지 맞아? 복근 깜짝노출 '막내의 반란'(가온차트)

뉴스엔 2015. 1. 2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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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가 화끈한 무대를 선사했다.

걸그룹 카라는 1월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제4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서 '맘마미아' 무대를 꾸몄다.

이날 카라는 복근이 드러나는 파격노출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예능을 통해 허당매력을 드러냈던 막내 허영지는 섹시한 표정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해 더욱 눈길을 모았다.

한편 '제4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는 가온차트에서 집계한 객관적인 데이터(디지털 음원, 음반 판매량)를 바탕으로 지난 2014년 한 해동안 각 달 음원 1위를 한 가수 12팀, 각 분기 최다 음반 판매 가수 4팀 등 총 16팀에 올해의 가수상을 시상한다.

이번 시상식에는 그룹 슈퍼주니어, 엑소, 위너, 2NE1, 걸스데이, 씨스타, 에이핑크, 카라, AOA, EXID, 블락비, 방탄소년단, 마마무, 임창정, 정기고, 산이, 박보람 등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했다. 슈퍼주니어 이특과 걸스데이 혜리는 MC를 맡았으며 국민그룹 god는 이번 행사를 통해 13년만에 5명 완전체로 가요 시상식 무대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사진=KBS joy '제4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 캡처)

[뉴스엔 전아람 기자]

전아람 kindb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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