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혜, 대단한 미모의 격투기 선수 '송가연보다?'

뉴스엔 2015. 1. 2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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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미모가 인기다.

로드FC 측은 오는 2월 1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치킨 로드FC 021'에서 프로 데뷔전을 갖는 여성파이터 박지혜(26.팀포마)가 본격적인 감량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박지혜는 168㎝-48㎏ 아톰급으로, 현재 로드FC 케이지걸인 '로드걸'과 같은 체형을 가지고 있다. 대회를 2주 앞둔 현재 몸무게가 58㎏이라고 밝힌 박지혜는 아톰급(48㎏)에 출전하기 위해 열흘 동안 10㎏을 감량해야 하는 상황.

박지혜는 미모로도 대단한 인기를 얻고 있다. 네티즌들은 "송가연 이을 미녀 선수의 탄생", "박지혜 경기 꼭 봐야겠다", "미녀 선수들 대결 볼만할 듯"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지혜는 지난 2011년 처음 격투기에 입문해 복싱 1전, 주짓수 2전의 경력을 가진 준비된 파이터다. (사진=로드FC 제공)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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