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중국 가더니 몰라보게 예뻐진 얼굴 '청순미모 깜짝'
뉴스엔 2015. 1. 28. 08:57
[뉴스엔 김신혜 인턴기자]
홍수아가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배우 홍수아는 1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어요 활짝. 촬영이 거의 다 끝나가요. 유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미소 짓고 있다. 홍수아는 작은 얼굴과 커다란 눈망울, 갸름한 턱선으로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홍수아 중국 드라마 촬영 중인가요?","홍수아 눈 진짜 크다", "홍수아 힘내세요. 화이팅", "완전 예뻐요", "홍수아 중국 드라마 흥하길"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수아는 중국드라마 '온주두가족'에서 남자 주인공의 첫 사랑이자 프랑스에서 법률을 공부하는 한국 유학생 민효진 역을 맡았다.(사진=홍수아 인스타그램)
김신혜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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