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하와이서 수영복 입고 섹시포즈[포토엔]
[뉴스엔 배재련 기자]
테일러 스위프트가 수영복을 입고 각선미를 과시했다.
1월27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는 친구들과 함께 하와이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보냈다.
공개된 사진 속 테일러 스위프트는 홀터넥 수영복을 입고 남다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또 테일러 스위프트는 해변에서 선탠을 즐기며 트레이드 마크인 각선미를 선보여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2006년 1집 앨범 'Taylor Swift'로 데뷔한 후 가창력과 외모를 바탕으로 톱스타로 발돋움했다.
또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 2012년 11월 영국 밴드인 '원 디렉션'의 멤버 해리 스타일스와 교제를 시작했지만 결별했다.
이후 지난 해 7월28일에는 미국 코네티컷주 스토닝턴에 위치한 한 해수욕장에서 영국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과, 지난 해 9월 배우 브렌튼 스웨이츠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최근에는 최근 밴드 The 1975(매튜 힐리, 로스 맥도널드, 아담 한, 조지 다니엘)의 보컬 매튜 힐리(25)와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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