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써니 "남친과 제일 좋아하는 스킨십 쓰담쓰담"

뉴스엔 입력 2015. 1. 28. 07:19 수정 2015. 1. 28.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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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수정 기자]

'룸메이트' 써니가 좋아하는 스킨십을 고백했다.

써니는 1월27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에서 나나, 이국주와 함께 연애사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제일 좋아하는 스킨십을 묻는 질문에 써니는 "쓰담쓰담이다", 이국주는 "눈 마주칠 때 하는 뽀뽀"라고 대답했다.

나나는 "난 표현하는 게 좋다. 계속 '사랑해'라고 표현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사랑하는구나를 느낄수 있다. 애교 많은 남자도 좋아서 애교를 엄청나게 시킨다"며 웃었다. (사진=SBS '룸메이트 시즌2' 제공)

하수정 hsj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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