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예체능' 바로, 강호동과 허벅지씨름 무승부 '괴력'
김현경 기자 2015. 1. 28. 00:24
우리동네 예체능 |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우리동네예체능' 바로가 강호동 못지않은 허벅지 힘을 자랑했다.
2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8번째 종목 '족구'에 도전하는 강호동, 정형돈, 양상국, 안정환, 홍경민, 이규한, 샘 오취리, 바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예체능 멤버들은 족구 잠재력을 테스트하기 위한 허벅지씨름에 돌입했다. 축구선수 출신인 B1A4 바로는 강호동을 상대로 팽팽한 경기를 펼쳐 눈길을 모았다.
강호동이 공격을, 바로가 수비를 맡은 상황에서 바로는 강호동의 다리를 옴짝달싹하지 못하게 누른 채 움직이지 않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바로는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과도 무승부를 기록하는 괴력을 발휘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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