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일상 공개, 뽀로로에 푹 빠진 모습 '귀여움 폭발'
2015. 1. 27. 15:58
[연예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딸 추사랑의 일상을 공개됐다.
1월27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 아침. 아침부터 행복"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뽀로로'가 그려진 책을 읽고 있는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앙증맞은 체구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과 함께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출처: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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