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유리, 귀요미 딸과 "즐거운 데이트, 이제는 엄마"
뉴스엔 2015. 1. 26. 17:39
[뉴스엔 임정윤 인턴기자]
쿨 유리가 딸 사리하 양과 데이트를 즐겼다.
쿨 유리는 1월 26일(한국 시각) 인스타그램에 "랑이랑 즐거운 데이트. 좋은 엄마 그리고 좋은 아내가 되도록 더 노력할게. 쿨 유리 이제는 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쿨 유리는 딸 랑이를 유모차에 태운 채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귀여운 랑이, 언니 최고의 엄마로 거듭나세요", "랑이 정말 순한 것 같아요. 엄마 아빠 속 안썩일 것 같아요", "사랑받는 랑이", "사진은 남편이 찍어준건가요? ", "지금 쿨 노래 듣고 있어요", "랑이는 애칭인가요? 사랑스러워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쿨 유리는 지난 2014년 2월 골프선수 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고 그해 8월 사리하 양을 얻었다. 쿨 유리는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다. (사진=쿨 유리 남편 인스타그램)
임정윤 j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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