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어마어마한 콧대
입력 2015. 1. 26. 16:53 수정 2015. 1. 26. 17:27
김아중이 2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드라마 ''펀치'' 녹화 현장에 참여하고 있다.
드라마 ''펀치''는 다시는 오지 못할 이 세상을 건너가면서 인생과 작별하는 남자, 대검찰청 반부패부 수사지휘과장 박정환 검사의 생애 마지막 6개월 기록을 그린 드라마다.
이규연 기자 fit@hankooki.com
[ⓒ 한국미디어네트워크(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한국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