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애니스톤, 조금만 움직여도 아슬아슬한 드레스[포토엔]
뉴스엔 2015. 1. 26. 11:07
[뉴스엔 배재련 기자]
제니퍼 애니스톤이 파격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1월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레 슈리네 극장에서 제21회 미국 배우 조합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제니퍼 애니스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니퍼 애니스톤 가슴 라인이 허리까지 깊게 파인 파격 밀착드레스를 입고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한편 이 시상식은 미국 배우 조합이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영화와 TV에서 활약하고 있는 미국내 모든 배우들이 자신과 같은 배우들을 대상으로 상을 주는 행사다.
배재련 bjy02@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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