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드레스 입은 제니퍼 로렌스, 앞보다 아찔한 뒤태[포토엔]

뉴스엔 2015. 1. 2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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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제니퍼 로렌스가 파격 노출 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월2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로렌스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제레스에 있는 한 행사장에서 진행된 제26회 전미 프로듀서 조합상(PGA)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제니퍼 로렌스는 가슴라인을 우아하게 드러낸 롱 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뽐냈다. 특히 이 드레스는 등 부분이 모두 파여 있어 섹시함을 더했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는 영화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니콜라스 홀트와 장거리 연애를 이유로 헤어졌다. 이후 제니퍼 로렌스는 기네스 펠트로 전남편 크리스 마틴과 결별 후 재결합했다.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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