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EXID, '위 아래' 시선 사로잡는 아찔 섹시미 '이만하면 최강 신인'
이현영 기자 2015. 1. 25. 14:23
[티브이데일리 이현영 기자] '인기가요'에서 EXID가 섹시미를 뽐냈다.
25일 오후 김유정, 홍종현, 광희와 특별MC 송지효 김희철 정용화 민아의 진행으로 방송된 SBS '인기가요' 800회 특집에서 EXID가 '위아래'를 열창했다.
EXID는 핫팬츠로 시원한 각선미를 드러낸 채 무대에 올라 한층 더 섹시해진 안무와 신인답지 않은 가창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ID는 지난해 8월 발매한 '위아래' 활동이 마무리됐지만 최근 EXID의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재조명됐다.
이날 '인기가요' 800회 특집에는 매드클라운 EXID 노을 터보 나인뮤지스 유키스 신화 리지 에디킴 다비치 원펀치(1Punch) 여자친구 소나무 앤씨아 더블JC(JJCC) 정용화 종현 등이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이현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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