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오픈 테니스, 부샤드 '미녀스타의 강서브'[포토엔]
호주오픈 테니스 8강에 부샤드가 가장 먼저 안착했다.
유지니 부샤드(세계랭킹 7위, 캐나다)는 1월 25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2015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16강전에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부샤드는 이리나-카멜리아 베구(42위 루마니아)에 2-1(6-1, 5-7, 6-2) 승리를 거뒀다.
부샤드는 경기 내용에서 베구를 압도하지 못했다. 부샤드는 서브스피드, 에이스, 퍼스트서브 성공율, 네트플레이 성공율 등에서 베구에 모두 밀렸다. 실책도 42-44로 비슷했다.
부샤드를 8강으로 이끈 것은 집중력이었다. 부샤드는 12차례 브레이크 기회에서 7번을 이겼다. 반면 베구는 부샤드보다 많은 14차례 브레이크 기회를 맞이했지만 단 4번을 성공하는데 그쳤다. 부샤드는 세컨드서브 공격 성공율에서도 48%-28%로 베구를 크게 앞섰다.
이날 경기 승리로 부샤드는 2년 연속 호주오픈 8강에 올랐다. 지난해 호주오픈 4강에서 리나(중국)에 패했던 부샤드는 마리아 샤라포바(2위, 러시아)-펑샤이(22위, 중국) 경기 승자와 준결승 티켓을 다툰다.(사진=유지니 부샤드)
[뉴스엔 안형준 기자]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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