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신예' 안병훈, 카타르마스터스 톱5 진입[포토엔]
[뉴스엔 배재련 기자]
브랜든 그레이스가 유러피언투어 커머셜뱅크 카타르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기대를 모았던 안병훈은 공동 5위에 올랐다.
브랜든 그레이스(남아공)은 1월 2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골프장(파72)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커머셜뱅크 카타르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66타를 쳐내며 최종 19언더파 269타로 시즌 2승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우승 상금은 39만7,979달러(한화 약 4억3,000만원)다.
이날 공동선수로 출발했던 브랜든 그레이스는 후반 홀에서 5타를 줄이며 마크 워렌(스코틀랜드)를 1타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통산 6승째.
브랜든 그레이스는 우승 후 "완벽한 날이었고 환상적인 주였다. 찬장에 넣고 싶은 트로피를 갖게 됐다"며 "캘러웨이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때 공동선두까지 올랐던 '무서운 신예' 안병훈(24)은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를 포함, 버디 6개, 보기 1개를 쳐냈다. 이로써 안병훈은 최종 15언더파 273타로 공동 5위에 올랐다.
특히 안병훈은 그린 적중률 82%를 기록하며 좋은 샷 감을 이어나갔다. 퍼트만 보완하면 우승도 노려볼만 한 기대주다.
배재련 bjy02@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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