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원 "젝키 해체 무렵, 빈부의 격차 있었다" (세바퀴)

뉴스엔 2015. 1. 25.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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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장수원이 젝스키스 해체에 대해 언급했다.

1월 24일 방송된 MBC '세바퀴-친구찾기'에서 장수원은 젝스키스 해체를 둘러싼 루머를 해명했다.

장수원은 "음악적 견해가 달랐고 소속사와 약간 갈등도 있었다"고 젝스키스 해체 이유를 밝혔다. 핑클과의 차별, 빈부의 격차 등에 대한 루머에 장수원은 "지금 생각하니 약간의 빈부의 격차가 있었던 것 같다"고 솔직히 말했다.

이를 듣던 쿨 김성수는 "빈부의 격차는 팀마다 다 있다"고 한탄하듯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노유민은 NRG 해체에 대해 "민감한 상황이다. 우리가 군입대를 하면서 제대 후 다시 뭉치자고 했다. 성진이 형 사건사고가 일어나면서 같이 방송을 할 수 없게 된 상황이 됐다"고 말했다. (사진=MBC '세바퀴-친구찾기' 캡처)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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