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2014년 12월 11일자 라비오텍-가누다 관련 건

2015. 1. 2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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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본지는 지난 12월 11일에 ‘기능성 베개, 라비오텍-가누다 원수된 사연’이라는 제목으로 라비오텍 측은 “골전도 베개는 수면에 도움을 주는 음파를 골전도를 통해 청각 기관에 전달함으로써 숙면을 돕는 제품으로 가누다 배게와는 원리가 전혀 다른데도 고소당했다”는 내용을 보도한바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가누다가 라비오텍의 골전도 베개를 대상으로 소송을 진행한 것이 아니라 ‘손역학 베개’를 소송한 것이기에 해당기사를 바로잡습니다.

(기능성 베개, 라비오텍-가누다 원수된 사연)

김영환 (kyh103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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