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송일국, 女아나운서 섹시댄스에 헤벌레 '아이고 삼둥이 아버님' (KBS연예대상)

뉴스엔 입력 2014. 12. 28. 08:30 수정 2014. 12. 2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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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KBS 연예대상에서 씨스타로 변신한 KBS 미녀 아나운서 4인방이 '삼둥이 아빠' 송일국을 제대로 홀렸다.

12월 27일 오후 KBS 2TV를 통해 생방송된 2014 KBS 연예대상에서 오정연 정다은 정지원 이슬기 KBS 미녀 아나운서 4인방은 씨스타 'Touch my body'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아나운서 4인방은 민소매 의상에 마이크로 팬츠를 입고 등장,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이들은 씨스타 특유의 애플힙 댄스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그 가운데 화면에는 카메라가 자신을 잡고 있는지 모르고 넋을 놓은 채 아나운서 4인방의 무대를 보고 있는 송일국의 모습이 포착돼 깨알같은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신동엽 유희열 성시경이 진행한 2014 KBS 연예대상에는 세 살배기 삼둥이부터 88세 송해까지 세대를 넘나드는 스타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2014 KBS 연예대상 캡처)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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