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입성한 슈틸리케 감독
입력 2014. 12. 28. 08:26 수정 2014. 12. 28. 08:26
(시드니=연합뉴스) 정열 특파원 = 한국 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28일 오전(현지시간) 시드니 국제공항을 빠져나오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다음달 10일 호주에서 개막하는 아시안컵에서 55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201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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