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공항에 도착한 손흥민
입력 2014. 12. 28. 08:24 수정 2014. 12. 28. 08:24
(시드니=연합뉴스) 정열 특파원 = 55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의 스트라이커 손흥민(레버쿠젠) 선수가 28일 오전(현지시간) 시드니 국제공항을 빠져나오고 있다. 시드니 맥쿼리 대학 운동장에 캠프를 차린 한국 대표팀은 다음달 10일 오만과 A조 예선 첫 경기를 갖는다. 201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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