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연예대상' 송해·혜리, 67살 차 나이 시상자 호흡 [TD포토]
김진성 기자 2014. 12. 28. 00:05
KBS 연예대상 |
[티브이데일리 김진성 기자] 방송인 송해(87)와 그룹 걸스데이 혜리(20)가 2014 KBS 연예대상을 찾았다.
송해와 혜리는 27일 밤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4 KBS 연예대상에서 프로듀서 특별상 시상자로 나섰다.
이날 시상식에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송일국과 그의 삼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 추사랑 야노 시호 부부와 딸 추사랑을 비롯해 유재석 이경규 차태현 등 한해 동안 KBS 예능을 빛낸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시상식은 신동엽 유희열 성시경의 사회로 진행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성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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