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볼륨몸매 드러낸 밀착원피스 자태, 男직원 감탄(오늘부터출근)

뉴스엔 2014. 12. 25.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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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돋보이는 패션을 선보였다.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는 12월25일 방송된 tvN '오늘부터 출근'에서 그간 보여준 패션과 180도 다른 패션으로 등장했다.

이른 아침 사유리의 출근 패션을 본 속옷 회사 직원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 했다. 평소 수수한 옷차림으로 털털한 모습만 보여줬던 사유리가 몸에 밀착되는 원피스를 입고 진한 메이크업을 한 채 나타났기 때문.

사유리는 변신한 이유에 대해 "선배들이 되게 블링블링하더라. 목걸이 귀걸이가 블링블링해 선배 따라 예뻐지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이에 한 남직원은 "사유리 씨 오늘 섹시하게 하고 오셨더라. 사유리 씨 예쁜 것 같다"고 감탄했다.

반면 배우 봉태규는 "사람이 갑자기 변하면 무섭지 않냐. 무섭더라. 그 사람이 보여준 기존의 이미지가 있었는데 마지막날인데 마지막날 그러니까 더 무서운 것 같다"고 털어놨다.

사유리는 "지금까지의 거지같던 날 잊어달라. 거지같던 난 사라졌다"고 말했다. 그러나 여 팀장이 사유리에게 앞니에 립스틱이 묻었다고 귀띔했고 사유리는 직원들에게 "이빨 어떻게 됐냐"라고 물은 뒤 즉시 휴지로 앞니를 닦는 털털한 면모를 드러냈다.(사진=tvN '오늘부터 출근' 캡처)

[뉴스엔 황혜진 기자]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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