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션 '힐링캠프' 마지막까지 기부 독려, 아들 딸과 노래까지

뉴스엔 2014. 12. 23. 08:0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힐링캠프' 션이 마지막까지 기부를 독려했다.

지뉴션 멤버 션은 12월 2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말미 에필로그 영상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한국 컴패션 기부를 독려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션은 지누션 히트곡 'A-Yo'를 개사해 "아이들과 함께 면 너도 챔피언, 한 아이를 후원하면 돼, 한 달에 4만 5천원이면 돼"라고 노래를 불렀다. 노래 중간마다 등장하는 'A-Yo'라는 추임새는 아들 딸인 하음 하율 하엘이 함께 불러 모두를 웃음짓게 했다.

이날 션 정혜영을 따라 백사마을에 도착한 3MC는 연탄 3천 장을 나르는 봉사활동에 임했다. 이경규 성유리 김제동은 3.65kg의 연탄을 여러 장 씩 나르며 힘들게 사는 이웃들의 생활을 눈으로 접하며 따뜻한 대화를 나눴다.

이 봉사활동에는 션 정혜영 부부, 이경규 성유리 김제동 뿐 아니라 축구선수 김동진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 방송에서는 션 정혜영 부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사진=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션 정혜영 부부 캡처)

[뉴스엔 정지원 기자]

정지원 jeewonjeong@

의사 간호사 대낮 육체관계, 소아과 진료실 신음소리..들키자 "주사 놔줬다" 뻔뻔 한예슬, 속옷도 벗었나..엄청난 노출 '탐스런엉덩이 쑥올려' 니콜 노브라 거리활보 사진 선정성논란 '가슴 쳐다보기 민망' 전효성, 풍만 가슴 다 드러낸 파격노출 '눈둘곳없네' '어우동' 파격 노출에 백도빈 10kg-강은비 6kg 폭풍감량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