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3MC, 션 정혜영과 연탄봉사..3천장 날랐다
뉴스엔 입력 2014. 12. 23. 07:15 수정 2014. 12. 23. 07:15
'힐링캠프' 이경규 성유리 김제동이 션 정혜영 부부와 연탄배달 봉사에 나섰다.
이경규 성유리 김제동은 12월 2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션 정혜영 편 녹화 이후 열흘 뒤 다시 만나 연탄 배달에 나섰다.
이날 션 정혜영을 따라 백사마을에 도착한 3MC는 연탄 3천 장을 나르는 봉사활동에 임했다. 이경규 성유리 김제동은 3.65kg의 연탄을 수 장 씩 나르며 힘들게 사는 이웃들의 생활을 눈으로 접하며 따뜻한 대화를 나눴다.
이 봉사활동에는 션 정혜영 부부, 이경규 성유리 김제동 뿐 아니라 축구선수 김동진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션 정혜영 부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사진=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캡처)
[뉴스엔 정지원 기자]
정지원 jeewon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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