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려 나가는 후인정 '얼굴에서 느껴지는 고통' [MK포토]

2014. 12. 22. 19:5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NH농협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한국전력 후인정이 1세트 도중 부상을 입고 들것에 실려 나가고 있다.

올 시즌 양 팀은 사이좋게 1승 1패를 기록했다. 1차전에서는 한국전력이 20개월만에 삼성화재를 3-2로 승리를, 2차전에서는 삼성화재가 3-1로 승리했다. 삼성화재(11승4패, 승점 32점)는 이날 승리하면 OK저축은행을 밀어내고 단독선두를 탈환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