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떠난 친구 이름으로 2년째 기부한 청년

2014. 12. 22. 17:0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한 20대 청년이 등록금을 벌고자 아르바이트하던 도중 불의의 사고로 숨진 친구 황순원 씨를 기리며 2년째 황씨의 이름으로 소중한 성금을 기부했다. 사진은 황씨가 전달한 성금과 편지. 2014.12.22 <<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

photo@yna.co.kr

'선덕여왕' 탤런트 정호근, "무속인 됐다" 공개
서울대교수 6년간 9명 성추행·8명 성적괴롭힘 문자
중국 의료진 '수술 중 셀카' 폭로에 비난 봇물
조현아 여동생 조현민 "한 사람 아닌 모든 임직원 잘못"
'취업사기에 사기도박' 기아차 노조간부 비위 백태

▶ 뉴스를 보고, 여론이 궁금할 때 - 뉴스와 폴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