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종방연, 강소라 강하늘 "세부 못가는 백기영이" 다정한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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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강소라 강하늘
배우 강소라가 강하늘과의 '미생' 종방연 파티 모습을 공개했다.
22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쫑방연 쫑파티. 세부 못 가는 백기영이. 연극에서 봅시다. 강늘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강소라와 강하늘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강하늘은 한쪽 눈을 감는 깜찍한 윙크를 하며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강소라와 강하늘은 지난 20일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미생'에서 각각 안영이와 장백기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후 '미생' 팀은 이날 인천공항을 통해 필리핀 세부로 포상 휴가를 떠났지만 강소라와 강하늘은 일정 관계상 참석하지 못했다.
한편 강하늘은 내년 1월부터 막을 올리는 연극 '해롤드 앤 모드'를 위해 연습에 열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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