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조림 깡통에 머리 낀 고양이
2014. 12. 22. 13:10
(영주=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경북 영주소방서 구조구급센터 대원이 지난 20일 오전 7시 43분께 영주시 장수면의 한 주민으로부터 "고양이가 통조림 깡통에 든 음식을 먹다 머리가 끼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공구를 이용해 고양이를 구조해 눈길을 모았다. 2014.12.22. <<영주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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