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 '종북몰이' 명예훼손 박근혜 대통령 고소
2014. 12. 22. 11:32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종북논란을 빚고 있는 황선 희망정치연구포럼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하기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황 대표는 "박 대통령이 통일콘서트를 향해 직접적으로 종북콘서트라고 지칭했다. 이런 발언은 법적인 처벌을 받을수 있다고 본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2014.12.22.
suncho2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함소원, 베트남서 중국行 "♥진화와 부부싸움, 딸이 말렸다"
- "선우은숙 공황장애 고통"…유영재 성추행 진실공방
- '이혼' 서유리 "여자도 잘 생긴 남편 보고싶다"
- 이수영 "손석구와 뮤비 출연 원해…차갑게 버려도 괜찮다"
- 조세호, '유퀴즈' 녹화 중 결혼발표…10월 백년가약
- 이해리, 럭셔리 별장 공개…"16년간 소처럼 일했으니 누려"
- 김원준, '상위 1%' 딸 공개 "18개월인데 몸무게가 13㎏"
- 임예진 "코인 2천만원 투자, 하루만에 반토막"
- 김윤지, 결혼 3년만 임신…이상해·김영임 며느리
- '모친상' 미나 "폴댄스하다 母 심정지 늦게 발견" 트라우마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