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버지와 함께 귀국하는 손흥민
정시종 2014. 12. 22. 11:10
[일간스포츠 정시종]
독일 프로축구 레버쿠젠의 손흥민(22)이 전반기 시즌을 마치고 22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손흥민이 아버지 손웅정씨와 입국장에 들어서고있다.
손흥민은 정규리그 5골 등 올 시즌 전반기를 11골로 마감했다.
손흥민은 21일 프랑크푸르트와의 분데스리가 전반기 마지막 17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분데스리가는 내달 30일까지 약 1개월간 휴식기에 들어간다.
인천공항=정시종기자 capa@joongang.co.kr / 201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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