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자취 한달째, 남친 집방문이 왜 나쁘냐"(속사정쌀롱)

뉴스엔 2014. 12. 2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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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소담 기자]

최희가 자취 생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희는 12월21일 방송된 JTBC '속사정쌀롱'에서 자취 생활을 시작한지 한달 됐다고 말했다.

이날 최희는 "독립한지 한달 됐다"며 "남자친구가 집에 오는 게 뭐가 나쁘냐. 왜 야하게만 생각하냐"고 말했다.

이에 강남은 "누나 집에서 라면 먹고 갈래. 오늘 안 되나요"라고 대시했고, 최희는 "너희 집 가서 먹어"라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허지웅은 "여자들 자취방에 가기 전 잠시만 치운다고 하면 뭘 치우나 하는데 들어가보면 정말 깔끔하다"고 말했고, 장동민은 "방은 깨끗한데 수채구멍에 머리카락이 가득 있는 경우도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속사정쌀롱'은 김연우 최희가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윤종신 장동민 허지웅 강남 진중권 이현이가 MC로 나서 '정신승리의 심리학'과 더치페이 논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사진=JTBC '속사정쌀롱' 방송 캡처)

이소담 sodam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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