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최진혁 "최민수 용돈 30만원, 두 달 모아 피자 쐈다"

2014. 12. 21. 16:0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섹션TV 연예통신[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섹션TV 연예통신' 배우 최진혁이 최민수의 실제 성격을 공개했다.2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스타팅' 코너에서는 최근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에서 구동치 역으로 열연 중인 최진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리포터 박슬기는 최민수와의 호흡에 대해 물었고, 최진혁은 "선배님에 대한 오해들이 많으시지 않냐. 정말 귀여우신 분이고 후배들도 많이 챙겨주신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최진혁은 "형수님한테 용돈을 한 달에 30만원 받는다. 두 달 용돈 털어서 피자도 사주셨다"라고 일화를 공개했다.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