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나인뮤지스 전 멤버 이혜빈 결혼 '눈부신 미모'
[뉴스엔 임세영 기자]
이혜빈 이규로가 백년가약을 맺었다.
전북 현대 수비수 이규로(26)와 나인뮤지스 전 멤버 이혜빈(29)이 12월 21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프라디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축구선수 이규로는 지난 2007년 전남 드래곤즈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3시즌간 전남에서 활약한 이규로는 FC 서울(2010-2011)에 몸담았던 당시 국가대표에도 발탁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인천을 거쳐 2013년 전북에 입단한 이규로는 지난 시즌 15경기, 올 시즌 14경기를 소화하며 전북이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데 일조했다. 8시즌째 K리그에서 활약중인 이규로는 K리그 통산 123경기에 나서 8골 5도움을 기록중이다.
이규로 신부 이혜빈은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과를 졸업한 미모의 재원이다. 이혜빈은 '비니'라는 예명으로 2010년 나인뮤지스 싱글 'Let's have a party'로 연예계 데뷔한 뒤 2011년 '피가로'를 끝으로 나인뮤지스에서 탈퇴했다.
임세영 seiyu@
▶ 여배우 성생활 비디오 2탄? 오토바이서 男가수와 격렬 '충격' ▶ 유부女 배우, 나체 정사신 충격공개 '연예계 가장예쁜 가슴' ▶ 女모델 니나 은밀부위 노출사고, 흰옷 젖으니 '수치스러울만' ▶ 한소아, 위아래 다 파격 섹시복서 패션 '노수람 뺨치는 엉덩이 노출' ▶ 최진혁 "백진희와 10초 포옹? 실제라면 곧바로 키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