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출산' 밀라쿠니스, 애쉬튼커쳐와 공개키스 포착 '깨소금'
뉴스엔 2014. 12. 21. 12:30
[뉴스엔 배재련 기자]
최근 출산한 밀라 쿠니스가 애쉬튼 커쳐와 공개 키스를 했다.
12월2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밀라 쿠니스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밀라 쿠니스는 지난 9월 30일 딸을 첫 출산했다.
보도에 따르면 밀라 쿠니스는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스에 있는 한 농구장에서 약혼남 애쉬튼 커쳐와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데이트를 했다.
이 매체는 "밀라 쿠니스가 출산 석달만에 건강한 근황을 선보였다"며 "두 사람은 공개 키스를 하며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한편 밀라 쿠니스와 애쉬튼 커쳐는 결혼식보다 첫 아이를 출산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판단 하에 결혼식을 2015년으로 미뤘다.
애쉬튼 커처와 밀라 쿠니스는 1998년부터 2006년까지 방영된 미국 TV시리즈 '70년대 쇼(That 70s Show)'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2012년 4월 정식 교제를 시작했다.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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