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미녀의탄생' 한예슬 웨딩드레스 급다른 여신미모

뉴스엔 2014. 12. 21. 08:0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예슬의 웨딩드레스 미모가 '미녀의 탄생' 15회에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2월 20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15회(극본 윤영미/연출 이창민)에서 사라(한예슬 분)는 한태희(주상욱 분)와의 결혼을 준비하기 위해 웨딩드레스를 골랐다.

한태희와 사라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결혼을 약속했고, 나흘 후인 크리스마스에 외국에서 식을 올리기로 결정했다. 복잡한 상황 속에서 하루라도 빨리 식을 올리고 힘을 합쳐 위기를 헤쳐 나가기로 한 것.

이를 위해 두 사람은 각자의 위시리스트 목록을 수행해나가며 결혼준비에 박차를 가했고, 곧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도 맞췄다. 완벽한 성형미녀인 사라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황홀한 여신미모를 과시하는 예비신부의 모습으로 한태희를 감동시켰다.

어깨를 고스란히 드러낸 순백의 튜브톱 웨딩드레스를 입은 한예슬의 미모는 완벽 그 자체. 시청자들은 방송 후 관련 게시판을 통해 "한예슬 보려고 이 드라마 본다" "한예슬 미모는 진짜 최고인 듯" "한예슬 웨딩드레스 진짜 예쁘다" "급이 다른 미모"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미녀의 탄생' 15회 방송말미에는 한태희가 사라와 결혼 직전 한민혁(한상진 분)의 테러로 실신하며 긴장감을 조성했다. (사진=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15회 한예슬 웨딩드레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유경상 yooks@

여배우 성생활 비디오 2탄? 오토바이서 男가수와 격렬 '충격' '우결' 유라, 물에 젖어 드러난 수영복 몸매 포미닛 현아, 치명적 섹시미 '패왕색의 귀환'(뮤직뱅크) 톱女모델, 스태프앞 수치스러운 가슴노출 봉변 '옷 스르륵' 아찔순간 아이비, 초대형 가슴 노출사고 '단추 툭 벌어져 가슴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