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근황] 제시카 타일러권, 동거 중 의혹 증폭..SNS 사진 공개 "충칭에서 만나요"
[헤럴드POP]제시카 타일러권이 동거 중이라는 의혹이 커지면서 관심이 집중됐다.
중국 시나닷컴과 홍콩 HK채널은 지난 18일 "제시카가 이미 6개월 전부터 홍콩에 자주 머물렀다"며 "제시카가 팀(소녀시대)을 떠난 뒤 최근 홍콩에 장기 거주하기 시작했을 뿐 아니라 시모어 로드에 위치한 타일러권의 아파트로 이사해 동거 생활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홍콩 HK채널은 함께 쇼핑을 즐기고 있는 제시카와 타일러권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들은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쇼핑을 즐기고 있다. 특히 유아용품 매장에서 포착돼 더욱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동거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제시카와 타일러 권은 수차례 열애설과 결혼설에 휘말렸지만 공식적인 입장을 밝힌 바 없다. 다만 제시카의 소녀시대 탈퇴 이유 중 타일러권도 깊이 관여해있는 것으로 짐작되기에 두 사람의 교제는 기정사실로 여겨지고 있다.
제시카 타일러권 동거설에 누리꾼들은 "제시카 근황 제시카 타일러권, 동거라고?", "제시카 근황 제시카 타일러권, 아기용품은 왜?", "제시카 근황 제시카 타일러권, 아무렴 어떠냐", "제시카 근황 제시카 타일러권, 한국활동은 끝난건가", "제시카 근황 제시카 타일러권, 잘 살면 좋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시카SNS, 온라인커뮤니티 |
한편, 제시카는 지난 19일 자신의 웨이보에 "충칭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하지만 제시카는 타일러권과의 동거설에도 불구,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베이지색 머플러를 하고 청순한 모습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힘든 운동없이, 살을 뺄 수 있다면?
- 노수람 파격 전신 망사 드레스..속옷까지 노출
- 패리스 힐튼, 육감 몸매 드러내며 "가릴 수 없는 섹시미"
- '한공주' 천우희,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 '기술자들' 김우빈 "샤워신 이유, 감독에게 물어봤더니.."
- 파주 식당서 장갑 끼고 게장 먹방…할리우드 배우 누구?
- 유영재, 성추행 부인했지만…선우은숙 측 “성추행 인정하는 녹취록 있다”
- “그냥 보석 아냐?” 송가인이 낀 이 반지, 깜짝 놀랄 비밀이 있다
- 뉴진스 혜인 "스톱 카피"…아일릿 데뷔날 남긴 글 재조명
- 김옥빈 “현재 60kg”…역대급 몸무게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