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 댄스그룹 스페이스A 탈퇴한 이유(세바퀴)

뉴스엔 입력 2014. 12. 21. 00:05 수정 2014. 12. 2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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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이 댄그스룹 스페이스A를 탈퇴한 이유를 털어놨다.

더원은 12월20일 방송된 MBC '세바퀴-친구찾기'에서 "댄스 가수로 데뷔했다. (1998년)스페이스A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더원은 "1집을 끝내고 도저히 적성에 안 맞았다. 어린 아이한테 의도적으로 '사랑해요. 음악하고 결혼했어요'라는 유치한 멘트를 해야 된다고 하더라. 그게 너무 안 맞아서 사장님한테 못하겠다고 했다. 혼날 줄 알았는데 사장님이 '넌 안맞으니깐 그만해라'고 했다"고 말했다.

더원은 "그룹을 나와서 더원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더원이 탈퇴한 스페이스A는 이후 '섹시한 남자'를 발표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사진=MBC '세바퀴-친구찾기' 캡처)

[뉴스엔 하수정 기자]

하수정 hsj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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