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좋은날 왜 눈물이 나는지..' [MK포토]
입력 2014. 12. 20. 19:43 수정 2014. 12. 20. 19:43
2014 로드FC 송년의 밤 및 시상식이 20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미녀파이터 송가연을 비롯해 서두원, 강경호, 남희철, 송호경, 함서희 등이 참석해 시상대에 올랐다.
또한, 한해를 빛낸 파이터들은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미녀파이터 송가연이 신인상을 수상하고 눈물의 소감을 전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여의도) = 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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