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유라, 물에 젖어 드러난 수영복 몸매
뉴스엔 입력 2014. 12. 20. 17:46 수정 2014. 12. 20. 17:46
[뉴스엔 이민지 기자]
유라 수영복 몸매가 드러났다.
12월 20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우결)에서 홍종현 유라가 발리 여행 중 수영장을 즐겼다.
유라는 둘 뿐인 수영장에 "로맨틱하다"고 말했다. 이어 홍종현의 의상을 지적하며 "수영복만 들어갈 수 있다. 난 이게 수영복이다"고 말했고 홍종현은 "나도 수영복이다"고 받아치며 알콩달콩 대화를 나눴다.
두 사람은 수영장에 들어가 함께 야간 수영을 즐겼다. 홍종현은 난간을 잡고 턱걸이를 해 유라를 감탄하게 했다. 유라는 홍종현의 뒤태를 보며 "멋있어 보였다. 내가 진짜 못하는거다. 남자같더라"고 말했다.
홍종현은 유라를 들어 턱걸이를 할 수 있게 도왔지만 녹록치 않았다.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4' 캡처)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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