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바비킴 "소원? 내 33평 집 채워줄수 있는 여자"
뉴스엔 2014. 12. 20. 08:42
바비킴이 크리스마스 소원을 고백했다.
12월 19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크리스마스 성탄특집 '크리스마스의 기적2' 편으로 꾸며졌다.
올해 42세인 가수 바비킴은 크리스마스 소원을 묻는 질문에 "진지하게? 내 33평 집을 채워줄 수 있는 여자"라고 당당하게 밝혔다.
이후 바비킴은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를 열창했고, 이때 세계 밸리댄스협회 회원 30명이 출연해 바비킴을 둘러싸고 격렬한 밸리댄스를 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신민아, 남진, 윤상, 바비킴, 플라이 투 더 스카이, 김범수, 성시경, 거미, 다이나믹 듀오, 박정현, 씨스타, 2AM, 나비, 바버렛츠, 박지선 등이 출연했다. (사진=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뉴스엔 전아람 기자]
전아람 kindb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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