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레인보우 오승아 '영하의 날씨에도 포기할 수 없는 시스루'
[뉴스엔 최혁 기자]
Dream Maker 캠페인 자선의 밤 행사가 12월 19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카페 알베르에서 열렸다.
이날 오승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드림(Dream Maker) 캠페인은 2015년부터 진행되며 FC 어벤져스과 W-재단이 함께 국내의 어려운 환경 속에 살고 있는 아이들 및 난치병 아이들을 선정하여 소원을 이루어주는 공익캠페인이다. FC 어벤져스는 축구뿐 만 아니라 사회에 의미 있는 일에 기여 하기 위한 축구단으로 SS501 김형준이 단장으로 있는 연예인 축구단이다.
FC 어벤져스는 올해 10월부터 국내 유소년들을 돕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였으며 이 기금을 어려운 환경의 축구 꿈나무 유소년들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향후 FC 어벤져스와 W-재단은 드림메이커 캠페인을 통해 국내 아이들을 위한 봉사 및 캄보디아 아이들을 위해 축구장을 설립하는 등 앞으로도 다양한 공익 활동을 함께 해나갈 예정이다.
최혁 eldpq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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