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진언 "슈스케6 우승 박차고 공무원? 진짜 의미는.." 해명

뉴스엔 2014. 12. 20. 00:0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지련 기자]

곽진언이 공무원 발언을 해명했다.

곽진언은 12월 19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 비사이드'(이하 '슈스케6 비사이드')에서 앞서 말한 공무원 발언은 가족을 아끼는 마음의 강조였다고 해명했다.

지난 12월 5일 방송된 '슈스케6 비사이드' 1회에서 곽진언은 공무원이 꿈이라고 말했다. 곽진언은 윤종신이 '슈스케6' 최종우승자로 5억 상금의 주인공이면서도 공무원까지 꿈꾸냐고 묻자 "가족을 위해"라고 답했다.

이와 관련 곽진언은 19일 방송분에서 지난 발언을 보충 설명했다. 곽진언은 김필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그만큼 가족을 생각한다는 의미였다"고 자신의 의도를 설명, 혹여 팬들이 오해하지 말기를 당부했다.

(사진=Mnet '슈퍼스타K6 비사이드' 캡처)

박지련 pjr@

'손석희 뉴스룸' 김혜자 "'런닝맨' 출연해서 뭘하나 했는데.." '썰전' 시청자 뽑은 최고예능인 1위, 유재석 아닌 삼둥이 박기량 "아저씨팬 다리사이로 얼굴 들이밀어..눈물펑펑" 강하늘 "미생 만취장사, 임시완과 실제 소주 마시고.."(인터뷰) 박기량 복근, 체지방률 9.5% 빨래판 복근 보니 '섹시+탄탄'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