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파격 노출 누드톤 시상식 패션
뉴스엔 2014. 12. 19. 14:35
[뉴스엔 배재련 기자]
제니퍼 로페즈가 파격 의상을 입고 미모를 자랑했다.
12월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힐튼 호텔에서 '피플 매거진 시상식'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팝스타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가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니퍼 로페즈는 가슴라인을 화려하게 드러낸 누드톤 의상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최근 3년여 만에 2004년 결혼한 마크 앤소니와 이혼 소송을 끝냈다. 또 최근에는 배우 겸 안무가로 활동 중인 캐스퍼 스마트(26)와 결별했다.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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