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침> 그래픽(국토부 항공감독·심사관 출신 회사)
입력 2014. 12. 19. 14:19 수정 2014. 12. 19. 14:19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국토교통부의 항공안전감독관과 운항자격심사관 등 27명 가운데 21명이 대한항공[003490]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이어서 특정 항공사 쏠림 현상이 심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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