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쉴즈 근황,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 자랑하며[포토엔]

뉴스엔 2014. 12. 19. 08:0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재련 기자]

브룩 쉴즈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12월1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브룩 쉴즈(49)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룩 쉴즈는 이날 미국 뉴욕에 있는 한 극장에서 진행된 영화 '빅 아이즈' 프리미어 시사회에 등장했다.

이날 브룩 쉴즈는 가슴라인을 드러낸 재킷을 입고 여전한 몸매와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세기의 미모로 칭송받으며 원조 미녀스타로 일컬어졌던 브룩 쉴즈는 1980년~90년대 소피 마르소, 피비 케이츠와 함께 '세계 3대 미녀'로 불리며 국내에서도 '책받침 여왕'으로 등극하는 등 큰 인기를 누렸다.

배우이자 모델인 브룩 쉴즈는 1980년대 최고의 청춘스타였기도 하지만 명문 프린스턴 대학에 입학해 '엄친딸'로도 잘 알려져 있다.

브룩쉴즈는 영화 '프리티 베이비', '블루라군'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하며 80년대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세기의 미녀로 주목받았다. 이후 말단비대증을 앓게 된 브룩쉴즈는 치료를 받기도 했다.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오지은 속옷 벗어던진 파격 세미누드 '사탕만으로 가린 풍만가슴' 톱스타 女가수, 속옷만 입고 민망부위 노출 '제모도 없이' 충격 딸과 출연해 인기얻은 女방송인,13살 소년과 변태행각 체포 '충격' 박기량 "아저씨팬 다리사이로 얼굴 들이밀어..눈물펑펑" '공황장애' 김구라, 마지막녹화 모습 어땠나보니 "계속 땀 흘려"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