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황연주, '네트에 기대어' [MK포토]
2014. 12. 18. 18:11
18일 경기도 성남시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V-리그 한국 도로공사와 현대건설의 세 번째 맞대결서 현대건설 황연주가 볼을 놓치고 아쉬워하고 있다.
한국 도로공사는 7승 6패 승점 20점으로 4위를 달리고 있으며, 현대건설은 9승 3패 승점 24점으로 2위에 올라있다.
현재 1위 IBK기업은행, 3위 흥국생명과 치열한 선두 경쟁을 하는 현대건설(2위)은 도로공사와의 원정경기를 승리로 이끌고 1위 재탈환을 노리기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성남) = 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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