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두원, 내년 2월 챔피언 최무겸과 타이틀전..조남진-송민종, 2차전 확정

유병학 2014. 12. 1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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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짐] '코리안핏불' 서두원이 로드FC 최고의 자리에 도전한다.

서두원은 오는 2015년 2월 1일 오후 8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21'에서 챔피언 최무겸과 타이틀전을 벌인다.

최무겸에게는 챔피언 1차 타이틀 방어전, 서두원에게는 챔피언 도전이 되는 셈이다. 최무겸은 지난 2월 9일 서울 올림픽 홀에서 열린 '로드FC 014'를 통해 챔피언에 등극했다.

또한 '로드FC 021'에서는 플라이급(57kg) 챔피언 조남진과 송민종의 리매치가 열린다. 지난 7월 26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16'에서 이미 한 차례 챔피언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친 두 선수이지만, 그 당시 경기가 박빙의 승부였다는 판단 하에 리매치를 추진하게 됐다.

한편 오는 20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오후 6시부터 '로드FC 어워드 및 송년의 밤'이 열린다. 이날 송가연, 서두원, 권아솔, 이윤준, 최무겸, 조남진, 남의철, 함서희, 강경호, 송효경 등 로드FC 전 선수와, 연예인, 로드걸, 격투기 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기사작성 : 유병학사진출처 : 로드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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