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잭슨 "펜싱 세계랭킹 11위, 펜싱감독 아버지·체조감독 어머니"
강효진 기자 2014. 12. 17. 23:42
라디오스타 잭슨 |
[티브이데일리 강효진 기자] 잭슨이 펜싱 선수 시절을 언급했다.
17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내 허벅지는 돌벅지 특집에는 윤현민 바다 바로 잭슨이 출연했다.
이날 잭슨은 과거 펜싱 주니어급 세계 랭킹 11위에 아시아 대회에서 우승했던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아버지가 펜싱 감독이었고, 어머니는 체조감독이었다"며 "아시아 최고가 되는 조건 하에 음악을 시작하게 됐다. 원래부터 관심이 많았고, 마침 JYP 캐스팅을 받아 일생일대의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강효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잭슨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티브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민희진·어도어 경영진 진짜 밝혀야 할 의혹들 [이슈&톡]
- '뉴진스=내 것' 외치는 민희진, 평사원 기적의 한계인가 [이슈&톡]
- '내홍' 하이브, 어도어 감사 착수+민희진 사임 서한 [종합]
- 샤이니 온유, 건강회복 근황…건강이상설 잠식시켰다 [이슈&톡]
- 블래스트 이성구 대표 "제2의 플레이브? 아직 계획 없다"
- [단독] '신장암 이겨낸' 가수 이정, 하반기 데뷔 20주년 앨범 낸다
- PD 바뀐 '환승연애3'가 성공하지 못한 이유 [TV공감]
- 유영재, 오늘(21일) 라디오 하차…중혼·삼혼 논란 노코멘트 [이슈&톡]
- 강경준 불륜 소송, 가정법원으로 '파탄 책임 가린다'
- '수사반장 1958'이 선보일 휴머니즘… 목표 시청률 '19.58%'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