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中서 대박난 추자현, 회당 출연료 무려 1억원
뉴스엔 2014. 12. 17. 21:50
[뉴스엔 이민지 기자]
추자현이 중국에서 대박이 났다.
12월 1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중국을 사로잡은 추자현 소식을 전했다.
1996년 데뷔해 중성적인 이미지로 사랑 받은 추자현은 어느 순간 국내 활동이 뜸했다. 현재 추자현은 중국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아내의 유혹'을 리메이크한 중국드라마에서 열연, 뜨거운 사랑을 얻었다. 추자현의 현재 출연료는 회당 1억원에 육박한다.
추자현 현지 매니저는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중국 대본 3개, 드라마 대본은 10편 정도 보고 있다. 감사한 일이다"고 말했다.
추자현은 중국에서 무명으로 시작해 현대극과 사극을 오가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한국에서 온 백설공주라는 호칭을 얻고 있다.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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