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려보는 유재학 감독 '전준범, 끝나고 좀 보자' [MK포토]
2014. 12. 17. 21:05
1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서울 SK와 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가 서울 SK에 89-88로 한 점차 짜릿한 승리를 거두면서 선두를 지켰다.
울산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종료직전 헤인즈에게 파울을 하면서 동점을 허용 할뻔한 전준범을 노려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노수람 '역대급 파격노출 드레스'
- 정현석, 삼성이 두 번 울렸다..도로 한화행
- 수지, '오피스 어택' 행사 참석..남성팬 '하트 어택'
- 한교원의 끝나지 않은 '신데렐라' 스토리
- 꽈당 위기 넘긴 이솜 '아찔한 상황'
- 방탄소년단 측, 사재기 마케팅→사이비 의혹 부인 “1차 고소장 제출...선처 없다” (공식입장) [
- 완전히 잊힌 ‘잠실 홈런왕’...2군에서도 타율 0.150, 1군에선 김범석 ‘범바오 신드롬’ - MK스포
- 김하성의 5월, 출발이 좋다...멀티 출루와 호수비로 위닝시리즈 기여 [MK현장] - MK스포츠
- “너무 탐욕 수비, 침착해져” 김민재 실책에 투헬 감독+뮌헨 회장까지 공개 비판 - MK스포츠
- 이정후, 1회 안타 이후 ‘빈손’...팀은 보스턴에 패배 - MK스포츠